연금술이 현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연금술이란?

 

기원전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작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체계화되어 중세 유럽에 퍼진

마술적 성격을 띤 일종의 자연학을 말하는데 비금속을 인공적 수단으로 귀금속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A.L.라부아지에의 실험적 원소개념이 확립되기까지는 2000여년 동안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

(연금술사 풍자 그림 – 달걀속의 음악가들)

연금술은 그냥 정신나간 헛소리로밖에 안들리겠죠.

“에이 설마 그런게 가능 하겠어” 라고 하겠지만, 현대 화학기술로는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특정 원자에 방사능을 사용해서 변형시키면 된다네요

 

아무튼 본론이군요!

그래서 이러한 연금술이 뭐 어쨌다고?

1. 여러 원소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처음으로 수은이 발견되었습니다.

수은 뿐만이 아니라, 가열하고 끓이고 증발시키고 별의 별 짓을 다 하는

과정속에서 새로운 물질과 원소가 발견되었습니다.
2. 비누 등의 여러 물질과 실험 기구들이 과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연금술이 발달하던 시기는 화학이 크게 발달한 시기입니다.

이 당시 처음으로 ‘황동’ 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3. 원자론, 분자론이 매우 발달함

 

논리적인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금술에 반대해야겠지요.

만약 그들의 말대로라면 과학에서는 강력히 부인하는 (정확히는 했었던)

‘오컬트’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계속 원자, 분자를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정확히는 몰라요)
4. 여러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 등의 주요 소재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필자는 본 적이 없음)

이러한 연금술은 말 그대로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당시로써는 그냥 이것 + 저것 = 금 = 재산 이라는 공식을 찾기 위해서였죠.

이러한 신비로운 성격은 결국 후세에 여러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 등에서

‘연금술의 본질적인 의미를 바꾸면 재밌지 않을까’ 라고 하여,

애초에 연금술이 진짜 추구하려던건 OOO이었어! 등으로 바꾸어서

써진 것이겠지요…


5. 의학계( 수술과 약품, 충치를 때울 때 쓰는 아말감 등), 제약 성행

 

누구는 의학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데 천만의 말씀.

현재에도 쓰이는 ‘아말감’ 은 당시 연금술 덕분에 인류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또한 왠지 모르겠는데 제약 기술이 발달했다네요…

아무래도 누가 뭐 잘못마셨는데 감기가 나았다던지 그런거겠죠?

 
그 외로도 요즘 중학교 교과서에 있을 법한 ‘증류와 여과’ 등의 방법도

이때 확립된 것으로, 그 외로도 여러 실험 기구도 크게 발전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많이 짧네요.

연금술에 대해서 아는게 이것밖에 없군요…

인터넷 뒤젹거렸더니 너무 많이 나와서 요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