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이 전파된 과정

연금술은 말그대로 금을 만들자!!!! 라는…ㅋㅋ

과학이나 자연학쪽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일종의 주술의 성격을 띄고 있는 학문입니다.

그도 그럴수 밖에 없는게

지금은 과학시간에 수소 헬륨 리튬 머시기머시기

흐헤리베~~~ 막 이랬떤거

그런 많은 원소들을 다들 배우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옛 사람들은 모든 물질은

불,물,땅,공기

이 4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믿고 있었죠.

즉 모든 것들이 같은 것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걸 변환 시킬 수 있다면???

흙으로 금을 만드는게 불가능하지 않다! 라고 생각한겁니다.

그들입장에서는 과학적이지만

우리가볼때는 주술적인 거지요.

가장 먼저 연금술을 시작한 나라는 이집트 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현자였던 헤르메스트리스메기스투스…..이름어렵다

라는 사람이 연금술의 시작이라고 하는군요.

헤르메스. 이름이 친숙하죠?

그리스 신화에도 나오는 신의 이름입니다.

나그네,전령의신으로 알려져 있고 과학의 신이기도 합니다.

이집트에서 발생된 연금술에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가

인문학을 많이 발전시켰던

현 인문학의 기초되는 학문들을 만들었던 그리스 입니다.

이집트 연금술이 고대 그리스로 넘어가면서

그리스 역시 연금술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그리스가 지식보단 힘을 추구하게 되면서

로마제국이 형성이 되죠.

그 로마제국이 멸망하고나서도

대부분 영토를 지배하는건 지식이 아님 힘이 주가 됩니다.

무인의 입장에서 볼때는 번성한 나라이지만

학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지식이 퇴보하는 암흑기이죠.

연금술도 유럽쪽에서는 이때 쇠퇴의 길을 걷습니다.

약 400~500년간 말이죠.

이렇게 서양의 연금술이 퇴보를 걷고 있던 이 때!!

로마제국의 멸망을 기회삼아

페르시아,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를 단기간에 점령한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아랍입니다.

현 이슬람 있는 쪽이요.

이들은 그리스와 이집트의 과학과 지식을 흡수하고 보전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쪽이 힘만을 추구할때 이들은 문,무를 모두 겸비하고 있었죠.

과학 외에도 동남 아시아까지 진출하면서

인도에 있던 수학지식역시 받아들여 발전시킵니다.

아랍에서 보전시키고 발전시켰던 연금술이 다시 유럽쪽으로 들어가게 된건

십자군전쟁 때문입니다.

11세기~12세기에 크리스트교에서 십자군전쟁을 일으켜

아랍으로 쳐들어가게 되죠.

이 때 아랍(이슬람)의 문물들이 서유럽쪽으로 폭넓게 유입됐고

거기에 연금술역시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걸 아랍에 알려주었다가

지들은 완전 까먹고 나중이 되어서야 다시 아랍에게 배우는…

뭐 어찌보면 바보같은 짓을 한거네요 ㅎㅎ

이 이야기들은 서양쪽의 연금술이고

동양쪽의 연금술은 서양과는 별개로 발전하게 됩니다.